[회고] 우아한테크코스 8기 FE 레벨 2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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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레벨 2를 마치며 나는 주변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그렇다 보니 남의 눈치도 많이 보게 되고, 남들의 시선을 과하게 의식하기도 한다.우테코 와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남과 나를 비교하는 점이었다.이미 들어올 때부터 내가 제일 뒤처지겠거니 생각하고 들어왔다. 막상 현실을 마주하고, 나보다 이미 잘하는 분들이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낮아졌었다.그래서 레벨 1 때 잘하는 크루들의 대화에 괜히 끼기가 어려웠다.어처구니없는 로우한 질문으로 흐름을 깰까봐, 나의 무지가 드러날까봐 쉽사리 끼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 연극조 크루들의 격려와 조언으로 의식적으로 더 끼고자 레벨 1을 마무리하면서 "매력적인 바보가 되자"는 선언을 했다.레벨 2는 그 선언을 실행하는 시간이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