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처음 가본 개발자 컨퍼런스 - 그리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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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2026년 9월 17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그리디콘에 다녀왔다.개발자 컨퍼런스에 직접 가보는 건 처음이었다.컨퍼런스 영상이나 다른 사람들의 후기는 종종 봤지만, 직접 참여하는건 처음이라 꽤 기대됐다.특히 우테코 프론트엔드 코치인 준도 연사로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기대됐다.매일 우테코에서 보던 코치를 밖에서 연사로 만나는 것도 조금 신기할 것 같았다.무료로 참여하는 컨퍼런스였는데 생각보다 준비도 잘 되어 있었다.무선 충전 마우스패드도 받았고, 저녁으로 햄버거와 콜라도 제공해주셨다.사실 이때부터 이미 꽤 만족했다. 첫 번째 발표는 우테코 7기 출신이자 현재 우아한형제들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민서현님의 발표였다.주제는 ‘내가 가진 것에서 시작하는 취업 준비’였다.제목만 들었을 때는 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