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24 드디어 우테코 OT날이 밝았다!
"최종합격하면 리액트 공부하고 가야지, 틀딱퀴즈 마무리해야지, 알고리즘좀 풀다가 가야지 .." 라는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 한 달간 역대급 백수의 삶을 살아버렸다... ㅋㅋ


이번 기수부터 새로 지은 판교캠퍼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처음 가보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웅장함에 압도당했다.
OT는 코치 소개, 생활 가이드, 슬랙 가이드, 온보딩 미션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반 슬라이드로 3가지 교육목표를 보여주셨다.
1.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능력이 있는 개발자
2. 개발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협업 경험을 가진 개발자
3. 일반 사용자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의 1년 경력에 준하는, 웹 백엔드/ 웹 프론트엔드 / 모바일 안드로이드 역량을 갖춘 개발자
이 교육목표를 듣고 가슴이 너무 뛰었고 내면 깊은곳에서 열정이 끓어올랐다.
10개월 동안의 교육 과정과 10개월 후의 내가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런 후 온보딩 미션 소개 차례가 다가왔다.
이전 기수들 블로그에서 이미 봐서 알았지만
혹시나 이번 기수부터 안 하지 않을까..? 라고 내심 기대를 하고 왔건만...
첫 번째 온보딩 미션은 바로 "연극" 이다. 😭
그래도 미리 어느정도 예상하고 왔으니 다행이지, 아예 모르고 알았다면 멘붕왔을 것 같았다 ㅋㅋ..
하지만 우려와 다르게 좋은 팀원들을 만나 연극 준비는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글을 쓰고있는 시점인 이틀 차에 연극 대본을 완성했다.
두 번째 미션은 "사용자가 있는 Gemini 웹앱 만들기" 이다.
제미나이 캔버스를 사용하여 4 가지 앱(유틸리티 앱, 게임 앱, 학습 앱, 페어 프롬프트 릴레이 앱)을 만드는 미션이다.
이 미션의 안내사항은 다음과 같다.
프로덕트 빌더의 첫 번째 역량은 일단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완벽한 코드, 완벽한 설계보다 중요한 건 동작하는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는 경험입니다. Gemini Canvas는 프롬프트만으로 웹앱을 만들고, 즉시 배포해서 공유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번 주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최대한 많이, 빠르게 만들어봅니다.
핵심 질문: "나한테 진짜 필요한 게 뭐지?"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기 앞서, 개발자로서의 마인드셋과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한 미션으로 받아들였다.
아무튼 첫 날은 오티, 연극조 배정, 연극 틀 짜기 하느라 순식간에 지나갔다.
첫 날인 만큼 하교 후 조원들과 근처 햄버거집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마무리하며
시설도 너무 좋고, 통창이라 주변 뷰도 너무 좋아서 벌써 성공한 기분이 들었던 좋은 하루였다 !
한 건 없지만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고, 앞으로의 생활이 너무 기대된다.
외적으로도 나를 성장시키는 10개월이 될 수 있도록 열정 가득하게 살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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